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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1군 복귀 임박…김대현 21일 정밀 검진

1군 복귀가 임박한 LG 트윈스 우완 임찬규. [연합뉴스 자료 사진]
1군 복귀가 임박한 LG 트윈스 우완 임찬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 우완 임찬규(25)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20일 "김대현(20)이 빠진 선발 자리를 임찬규가 메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현은 18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오른 팔꿈치 통증을 느껴 조기 강판했고, 1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양 감독은 "김대현이 21일 정밀 검진을 받는다.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올 시즌 LG 선발 한 자리를 꿰차며 5승 7패 평균자책점 4.12로 활약한 임찬규는 후반기 들어 체력적인 부담을 드러냈고 지난 11일 2군으로 내려갔다.

양 감독은 임찬규에게 보름 정도 체력을 회복할 시간을 줄 계획이었다.

휴식이 끝날 시점에 임찬규가 꼭 필요한 상황이 왔다. 애초 계획보다는 2∼3일 정도 복귀 시점이 당겨졌다.

임시 선발로 올라선 김대현은 5승 4패 평균자책점 5.42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

양 감독은 "SK전에서 김대현이 갑자기 구속이 뚝 떨어졌다. 투수가 불안해하는 것 같았다"며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다음 주 김대현이 등판하기로 한 경기에 임찬규가 복귀한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0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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