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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외국인 범죄예방은 우리 외국인이"

(음성=연합뉴스) 충북 음성경찰서는 20일 지역 내 외국인 거주자 15명을 제2기 외국인 자율방범대 대원으로 위촉했다.

[카메라뉴스] "외국인 범죄예방은 우리 외국인이" - 1

이들은 자신의 나라 언어로 만들어진 전단지를 활용, 매월 2회 1대 1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인권 상담도 하게 된다.

자율방범대에는 시리아에서 온 22세 쌍둥이인 하산·후세인 형제도 포함됐다.

두 형제는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IS)와 시리아 내전을 피해 인도적 체류 자격으로 2015년 음성에 정착했다.

후세인씨는 "제2의 고향인 음성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하고 싶어 자율방범대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음성에는 등록 외국인노동자가 8천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영 음성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하며 외국인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안전한 음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 = 심규석 기자, 사진 = 충북 음성경찰서 제공)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0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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