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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근혜 정부 적폐예산 철저히 청산…與와 공조"

이용호 "문제 발견 시 감사원 감사청구·검찰 수사의뢰"
정확한 세입 추계 등 '결산심사 5대 방향' 제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역사 왜곡, 국정농단, 특혜사업 등에 대한 철저한 결산 심사로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결산 심사에서 지난 정부의 적폐 예산을 따지겠다는 기조는 여당과 궤를 같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위의장은 "불법·편법으로 추진되다 예산만 낭비하고 폐기된 국정 역사교과서 사업,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의 결과물인 화해치유재단 사업, K스포츠재단 등과 얽힌 새마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문화창조 사업, 기업형 임대 주택인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융자이율 특혜 등을 현미경 심사하겠다"고 설명했다.

2016 결산국회에 임하며
2016 결산국회에 임하며(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이 20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2016년도 결산심사 5대 방향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17.8.20
hihong@yna.co.kr

이 정책위의장은 이와 함께 ▲ 제대로 된 세입 결산을 통한 세출 예산 마련 ▲ 민생과 구조조정 예산의 불용(不用), 집행 부진에 대한 점검 ▲ 예산 낭비와 효과성 낮은 대표 사업 심사 ▲ 재정 효율성 제고 등을 결산 5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철저하고 면밀한 결산 심사를 통해 집행 과정이나 사업 결과에 문제가 발견될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나 검찰 수사 의뢰를 통해 적폐 청산과 국민 혈세 낭비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0 15: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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