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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文대통령 "강한 군대 만들라는 국방개혁은 국민명령"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강한 군대를 만들라는 국방개혁은 더 지체할 수 없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합참 대강당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취임식 축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싸워서 이기는 군대, 지휘관과 사병까지 애국심과 사기가 충만한 군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가 국방개혁의 목표"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나는 군 통수권자로서 국방개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1

전문보기: http://yna.kr/46Rr6K-DAfq

■ STX조선 건조중 선박서 폭발 4명 사망

20일 오전 11시 37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에서 굉음과 함께 건조 중인 화물운반선 내 RO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임모(53)씨 등 작업 중인 STX조선 협력업체 작업자 4명이 숨졌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숨진 작업자들은 운반선 내 12m 깊이 탱크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중 순간적인 폭발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6Rx6K2DAf2

■ 농식품부 "살충제 보완조사 46% 완료…추가 검출 없어"

'살충제 계란' 전수조사 과정에서 검사항목이 누락됐던 420개 농가에 대한 조사가 21일 마무리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9시 현재 보완조사 대상 420개 농가 중 46%인 194개 농가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으며 부적합 사례는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르면 21일 오전 중 420개 농가 전체에 대한 보완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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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가격조정에도 매수자 실종…신규분양엔 수요 여전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보름이 넘게 지나면서 재건축을 비롯한 기존 주택시장에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매수자를 찾기 힘든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주머니 속 추가 부동산대책'까지 언급하며 집값을 잡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거듭 드러내자, 매수자들은 추가 가격 하락을 기대하며 거래를 미루는 모습이다. 20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 평균 변동률(14일 조사 기준)은 -0.04%로 8·2 대책 이후 2주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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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신문 "UFG는 불에 기름 끼얹는 격…정세 더 악화시킬것"

북한은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시작을 하루 앞둔 20일 UFG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으로 (한반도) 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행태'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국을 겨냥, "트럼프 패거리들이 참수작전과 특수작전, 대북선제타격과 예방전쟁의 필요성에 대해 떠들어대는 속에 모험적인 반공화국 핵전쟁연습을 공언해 나선 것은 정세를 완전히 통제 불가능한 핵전쟁 발발국면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추태"라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5RE6KODAfQ

■ 서울·경기·인천 등 호우주의보 해제…"저녁부터 다시 비"

20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세차게 내리던 비가 오후 들어 잠잠해졌다. 오후 늦게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30분을 기해 서울과 인천, 경기(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영천·동두천·김포), 충남(태안), 서해5도, 제주(제주도 남부) 등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전남 장흥군뿐이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전문보기: http://yna.kr/Z6Rp6KZDAfH

■ '반도체 신화'의 초석, 강진구 전 삼성전자 회장 별세

한국 전자업계의 산증인으로, 반도체 신화의 초석을 깔았다고 평가받는 강진구 전 삼성전자·삼성전기 회장이 19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0세. 유족은 2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강 전 회장이 어제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에서 출생한 강 전 회장은 대구사범학교와 서울대 전자과를 졸업했으며, KBS와 미8군 방송국에 근무한 데 이어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이사를 거쳐 1973년 삼성전자 상무를 시작으로 '삼성맨'이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X6RI6KIDAf2

■ '국민의당 제보조작' 내일 첫재판…'정말 몰랐나' 공방 전망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의 첫 재판이 21일 열린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심규홍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김성호(55) 전 의원, 김인원(54) 변호사 등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추진단) 관계자들과 이준서(40·구속) 전 최고위원, 이유미(38·구속)씨와 이씨의 남동생(37)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준비기일에서는 제보가 조작된 사실을 당 관계자들이 정말 몰랐는지, 검증 노력을 제대로 했는지를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yna.kr/06Rp6KFDAfq

■ "피자헛이 가맹점에 받은 '어드민피' 문제있다…과징금 정당"

한국 피자헛이 가맹점으로부터 받아온 '어드민피(Administration Fee·구매·영업·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대가로 받는 가맹비)'에 문제가 있다며 과징금을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피자헛이 "과징금 부과와 시정명령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공정위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자헛은 2003년부터 구매·마케팅·영업지원 등과 관련해 각종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가맹점주들로부터 어드민피를 받았다.

전문보기: http://yna.kr/q5R06K6DAfs

■ [2018 평창] 하늘로 땅으로…'올림픽 가는 길' 빠르고 편리하게

내년 2월 지구촌 겨울을 뜨겁게 달굴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인 6천500명의 선수단이 참석한다. 선수단 외에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국제 스포츠단체 등 관계자, 응원단과 취재진 등을 모두 합하면 4만5천여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국토교통부와 강원도,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림픽 손님'의 입국부터 숙소·경기장 이동, 출국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교통편을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cgRj6KHDAeF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0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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