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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꺾였지만 비 내려 충북 유명산·유원지 한산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휴일인 20일 충북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유명산과 유원지는 비교적 한산했다.

산행 즐기는 속리산 탐방객[연합뉴스 자료사진]
산행 즐기는 속리산 탐방객[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주 상당 15㎜, 괴산 23㎜, 진천 19.5㎜, 제천 백운 18㎜, 보은 10.5㎜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오후 2시 기온은 청주 청남대 29.1도, 속리산 25.7도, 충주 수안보 26.3도, 제천 24.3도로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궂은 날씨 탓에 유원지를 찾은 탐방객 수는 평상시보다 적었다.

국립공원인 속리산에는 5천명이 방문, 절경을 감상했다. 1만2천여명이 산을 올랐던 1주일 전과 비교하면 절반이 안 되는 수준이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도 700여명의 행락객이 입장해 대청호반을 따라 조성된 대통령길을 걸으며 풍광을 만끽했다.

청남대 관계자는 "날씨가 시원해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전에 비가 내리면서 예약을 취소하는 전화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청주동물원에도 1주일 전의 4분의 1 수준인 450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방문하는 데 그쳤다.

충북을 경유하는 경부·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 청주∼영덕, 평택∼제천고속도로의 차량 소통은 원활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0 1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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