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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9회 대타로 나와 땅볼 아웃…타율 0.212

송고시간2017-08-19 14:10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대타로 얻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현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2-10으로 끌려가던 9회 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카일 크릭과 상대한 김현수는 6구 대결 끝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13에서 0.212(156타수 33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이적 후 타율은 0.129(31타수 4안타)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마운드가 무너져 어려운 경기를 했다.

선발 잭 에플린이 5이닝 7피안타 2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4번째 투수 엑토르 네리스까지 4실점 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맷 무어에 가로막힌 필라델피아 타선은 4안타 4볼넷으로 2점을 얻는 데 그쳤다.

2-10으로 패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필라델피아는 6연패 늪에 빠졌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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