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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세…주택담보대출 영향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면서 부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58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17일 내놓은 금융동향을 보면 올해 6월 말 현재 부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58조4천9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증가액만 2조8천34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2조7천604억원)보다 많았다.

부동산 대출(PG)[연합뉴스 자료사진]
부동산 대출(PG)[연합뉴스 자료사진]

가계대출 증가는 주택담보대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은행권만 놓고 보면 올해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 2조477억원 가운데 1조2천925억원이 주택담보대출이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올해 4월 1천578억원, 5월 2천397억원, 6월 3천56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비은행권 주택담보대출도 지난해 상반기에는 2천975억원 증가했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5천333억원이나 늘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관계자는 "주택시장의 호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상반기 부산지역 아파트 거래 건수는 7천402건이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7천685건을 기록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13: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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