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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영화관람 봇물' 속 정의당 '공범자들' 관람

"언론 공공성 확보 중요성 다짐…방송 정상화해야"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의당 대표단은 17일 공영방송의 무너진 공공성을 주제로 한 영화 '공범자들'을 단체로 관람한다.

이는 여야가 최근 일제강점기 강제노역을 다룬 영화 '군함도'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를 잇따라 단체 관람하면서 이른바 '영화 정치'를 해 온 트렌드의 연장선이다.

이정미 대표와 한창민·정혜연 부대표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에서 '공범자들'을 볼 예정이다. 정의당 의원 1∼2명도 함께 관람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에 대해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에 대해(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17.8.17
pdj6635@yna.co.kr

MBC 최승호 해직 PD가 감독한 이 영화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언론 장악 시도와 그에 따른 피해를 KBS와 MBC 등 공영방송을 중심으로 다룬 다큐멘터리로, 이날 개봉됐다.

한창민 부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범자들'은 MBC와 KBS에서 벌어진 언론 장악의 참담한 실태를 담은 영화"라며 "언론이 민주주의의 요체이고 언론 정상화, 언론 공공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 부대표는 또 "MBC와 KBS 언론인들이 제작거부에 돌입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기자들이 기자정신을 발휘해 국민에게 진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방송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12: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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