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기도 살충제 성분 검출 농장 10개 시·군 17곳

금지된 피프로닐 등 사용 5곳·비펜트린 기준치 초과 12곳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피프로닐과 비펜트린 등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경기도 산란계 농장이 모두 17곳으로 늘어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29개 농장을 공개했다.

이중 경기도 내 농장은 양주 3곳, 이천·화성·평택·여주·파주 각 2곳, 남양주·광주·연천 각 1곳 등 16곳이다.

농식품부 공개 명단에는 빠져 있으나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추가 확인한 포천 1곳까지 포함하면 모두 17곳이다.

폐기되는 '살충제 계란'
폐기되는 '살충제 계란'(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농장에서 방역당국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2017.8.16
andphotodo@yna.co.kr

닭에 사용이 금지된 피프로닐이 검출된 곳은 4곳이며 역시 사용금지 살충제인 플루페녹수론(Flufenoxuron)이 검출된 곳이 1곳이다.

나머지 12개 농장은 기준치(0.01㎎/㎏)를 초과한 비펜트린 성분이 검출됐다.

앞서 도내에서는 지난 14일 남양주(피프로닐)와 광주(비펜트린) 각각 1개 농가에 이어 지난 15일 양주(비펜트린) 1개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바 있다.

도는 전수조사 대상 256개 산란계 농가 중 157개 농가에 대한 검사만 마친 상태여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는 농가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포천 농가는 경기도 자체 검사에서 확인한 것으로 농식품부가 공개한 명단에는 빠져 있다"며 "아직 검사를 마치지 않은 농가가 많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는 농장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살충제 계란 (PG)
살충제 계란 (PG)[제작 조혜인] 합성사진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11:3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