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文대통령 "대화여건 갖춰지면 北 특사파견 고려 가능"

"대화 여건 갖춰지고 좋은 결실이 담보돼야 가능할 것"
文대통령 "대화여건 갖춰지면 北 특사파견 고려 가능" - 1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김승욱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대화의 여건이 갖춰진다면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화 자체를 목적으로 둘 순 없다. 대화하기 위해서는 대화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한에 특사를 보낼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화가 좋은 결실을 보리라는 담보가 있어야 한다"며 "적어도 북한이 추가적인 도발을 멈춰야만 대화의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의 여건이 갖춰지고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는데, 또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특사 파견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11: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