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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우주감시 레이더 개발…"中 위성파괴무기 견제"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방위성은 위성파괴무기를 감시하는 전용 지상 레이더를 개발하고 이를 운용하는 전담 조직도 항공자위대에 신설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주감시 레이더는 현재 시스템 설계 최종 단계로, 방위성은 내년도 예산에 관련 정비비를 반영하고 오는 2023년도부터 시스템 운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극우 성향의 산케이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경계 등 인공위성이 안보 측면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특히 중국이 위성 파괴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레이더 개발은 중국의 미사일 등 관련무기를 견제, 공격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더는 이밖에 위성에 우주 쓰레기 등이 접근하는지에 대한 감시 임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일본은 북한 미사일을 감시하는 정보수집 위성, 자위대 부대 운영에 필요한 지휘·통제에 이용하는 통신위성 등을 각각 운용하고 있다.

日방위성 통신위성 첫 발사
日방위성 통신위성 첫 발사(가고시마 교도=연합뉴스) 일본 방위성이 24일 오후 4시 44분께 가고시마(鹿兒島) 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H2A 로켓을 통해 X밴드 방위통신위성 '기라메키'를 쏘아 올렸다. 2017.1.24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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