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KEB하나은행, 장애인 골프선수 이승민과 계약 연장

이승민과 KEB하나은행 후원 조인식. [하나금융그룹 제공=연합뉴스]
이승민과 KEB하나은행 후원 조인식. [하나금융그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EB하나은행이 장애인 프로골프 선수 이승민(20)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승민은 자폐성 발달장애 3급이지만 올해 6월 한국프로골프협(KPGA) 투어프로 1차 선발전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 화제를 모은 선수다.

또 6월 15일 카이도 골든 V1 오픈에서 정식 투어 데뷔전을 치렀으며 첫 홀 이글을 기록해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KPGA 준회원이었던 이승민 후원을 시작한 KEB하나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지금은 정회원이 된 이승민의 위치에 맞게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승민은 "다시 계약해서 기분이 좋다"며 "일본 투어 출전권 획득에 도전하는 데 힘이 될 것 같고 다음에 꼭 마스터스 대회 마지막 날 18번 홀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10: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