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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영암·영월 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20곳 선정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시골 마을을 정비하면서 임대주택도 공급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의 올해 사업지로 충북 진천 등 20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2015년에 도입된 지역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모델로, 매년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해 오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면서 동시에 주변 지역의 정비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개 지구에서 공공임대 총 2천240호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충북 진천(120호), 전남 영암(120호), 강원 영월(150호) 등이 있다.

올해는 3월 지자체 설명회를 열고 6월 지자체 제안서를 받아 현장실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곳은 대부분 지방의 읍·면 중심지로서 생활 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임대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연말까지 체결하고, 내년에 공공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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