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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세계의료선교회, 미국령 사모아서 의료봉사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이현휘 씨 제공]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이현휘 씨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계의료선교회(회장 김인철 목사) 의료선교팀이 현지시간으로 10∼16일 남태평양의 미국령 사모아의 한글학교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펼쳤다고 현지 언론인 이현휘 씨가 전했다.

1962년 독립한 사모아와 구분해 아메리칸 사모아로도 불리는 이곳은 5개의 섬과 2개 산호섬으로 이뤄져 있다. 인구는 5만5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한인은 300여 명이 산다. 고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38년 전 처음으로 의료봉사에 나섰던 곳이기도 하다.

이 씨는 17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무료 의료봉사팀은 한인은 물론 현지인, 필리핀과 중국인 등에게 갑상샘, 유방, 간, 담낭, 전립선 등 종합초음파 검사와 침, 뜸 등의 한방 치료 등을 했으며 검안을 거쳐 돋보기안경을 선물하고 가정상비약 등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교팀은 7년 만에 사모아를 다시 찾아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개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세계의료선교회는 지금까지 에티오피아, 태국, 미얀마 등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사모아 한인들에게 가정상비약을 전달하고 있다. [이현휘 씨 제공]
사모아 한인들에게 가정상비약을 전달하고 있다. [이현휘 씨 제공]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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