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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창업기업에 최대 3억원 저금리 신용대출…금리 2%P↓

1천억원 규모 '3플러스 프로그램'…사업기간 따라 금리 차등감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은 창업기업에 신용대출, 금리감면, 이자유예를 해주는 '창업 3플러스 프로그램'을 1천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은행 본점
기업은행 본점2013년 6월 3일 기업은행 본점 전경(기업은행 제공) 본관 본사

이 프로그램은 사업 기간이 7년 이내의 기업에 최대 3억원의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별로 적용금리를 차등해서 감면해준다. 금리감면 수준은 창업 1년 이내 기업은 최대 2.0%포인트(p), 창업 1∼3년은 최대 1.5%포인트, 3∼7년은 최대 1.3%포인트다.

창업 초기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술력을 갖춘 창업 1년 이내 기업에는 대출 후 최장 1년까지 이자 납입을 유예해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창업 초기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10: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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