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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택근, 1천500안타에 '-4'…KBO리그 통산 29번째

이택근 적시타
이택근 적시타[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베테랑 외야수 이택근(37)이 안타 4개만 더 치면 개인 통산 1천500안타를 달성한다.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역대 KBO리그에서 1천500안타는 2000년 장종훈(전 한화)을 시작으로 올해 김주찬(KIA)까지 총 28명이 달성했다.

이택근이 달성 시 통산 29번째, 현역 선수로는 12번째다.

2003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이택근은 데뷔전인 4월 6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으며, 2006년에는 135안타로 처음 세 자릿수 안타를 쳐냈다.

이후 2010년까지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이어갔고, 2013년 6월 25일 목동 SK 와이번스전에서 히어로즈 구단 소속으로는 2008년 정성훈에 이어 2번째로 개인 통산 1천 안타를 달성했다.

이택근의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09년에 기록한 142안타다.

한 경기 최다 안타는 2008년 4월 24일 무등 KIA 타이거즈전에서 기록한 6안타로, 이는 카림 가르시아(롯데)가 2010년 4월 9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에서 기록한 7안타에 이은 2번째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KBO는 이택근이 1천500안타를 달성하면 기념상을 수여한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09: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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