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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세계잼버리 유치 축하…"정부지원 아끼지 않겠다"

송고시간2017-08-17 08:35

"우리가 해냈어"…2023세계잼버리 새만금 개최 확정에 환호
"우리가 해냈어"…2023세계잼버리 새만금 개최 확정에 환호

(전주=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국 투표결과 전북 새만금이 경쟁국인 폴란드 그단스크를 607대 365로 제치고 유치가 확정되자 이주영 유치위원회 위원장(왼쪽),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을 비롯한 유치단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 2017.8.17 [전북도 제공=연합뉴스]
ic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2023년 세계 잼버리대회 유치에 성공한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민관 합동 한국대표단에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메시지에서 "우리나라 새만금에서 세계 스카우트들의 큰 잔치가 열린다고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뛴다"며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 잼버리를 두 번 이상 개최하는 여섯 번째 나라가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열정과 노력으로 큰 성취를 이룬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비롯한 민관 합동 대표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새만금은 도전과 개척의 땅"이라면서 "전세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큰 꿈을 키우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잘 준비해서 참가하는 모든 스카우트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도 2023년 세계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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