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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한온시스템 전기차 수혜 클 것…목표가↑"

송고시간2017-08-17 08:25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17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한온시스템[018880]이 전기차의 증가세로 친환경차 부품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재천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8.4% 오른 1천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현대차[005380]그룹 중국 공장의 느린 회복으로 3분기 실적은 하락하겠지만, 역시 낮아진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중국 매출이 2분기에 이미 11%까지 감소한 상황에서 향후 추가적인 악영향은 적을 것"이라며 "오히려 빨라지는 전기차 증가 추세로 친환경차 수주 및 매출이 생각보다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1만2천200원에서 1만3천원으로 올렸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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