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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023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 전북 새만금 확정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가 전북도 새만금 일대에서 열리게 됐다. 1991년 강원도 고성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다. 32년 만이다. 전북도는 17일 "세계스카우트연맹이 1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대한민국 전북도 새만금'을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전문보기: http://yna.kr/GNR16KPDAcI

■ 文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사전 조율·시나리오 없어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출입기자들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전 11시부터 TV로 생중계되며, 사전에 질문과 질문자를 정하지 않고 문 대통령과 취재진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문보기: http://yna.kr/xNRL6KrDAc7

■ 농해수위 업무보고…'살충제 계란' 안전관리 대책 점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7일 오후 1시30분 전체회의를 열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국내산 계란과 관련해 정부의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농해수위 위원들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살충제 계란'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고, 이미 유통된 문제의 계란을 어떻게 회수해 처리할지 질의할 예정이다. 안전 관리 업무 일원화 등 중장기 대책도 논의한다.

전문보기: http://yna.kr/BORQ6KODAc8

■ 美국무부, '핵·미사일 실험중단' 등 대북 대화 3대 조건 제시

미국 국무부는 16일(현지시간) 북한과 기꺼이 대화할 용의가 있지만, 핵 실험·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동북아의 안정을 저해하는 언행 중단 등 3대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 빌딩에서 외신기자 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북·미 대화를 위한 3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그는 "미국은 기꺼이 북한과 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나눌 것이나 우리는 아직 '그 지점'(that point) 근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wRr6KrDAcZ

■ '중부 집중호우' 전국 흐리고 비…선선한 아침

목요일인 17일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에는 집중호우가 이어질 수 있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동부, 강원도에서 20∼70㎜다. 강원 북부는 100㎜ 이상 내릴 수 있다. 서울, 북부와 동부를 제외한 경기도, 충청도, 전북,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도는 10∼50㎜다. 경남 남해안, 서해 5도, 전남 내륙, 제주도 등은 5∼3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yna.kr/UwRJ6KNDAcO

■ 전열 정비한 검찰, 중앙지검 앞세워 '적폐청산' 수사 재시동

문재인 정부 첫 검찰 인사가 마무리돼 17일 자로 새 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국내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이 '적폐청산'이라는 정부 기조와 맞닿은 각종 대형 수사에 다시 본격 시동을 걸게 됐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문무일 검찰총장이 임명된 지난달 하순부터 약 한 달간은 고위·중간간부 검사들이 이동한 '스토브리그'였다면, 이제 '정규시즌'이 개막한 셈이다.

전문보기: http://yna.kr/hNRu6K-DAc6

■ 카뱅서 소외된 노인들…60대 이상 가입자 비율 1.6% 불과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연계 효과에 대한 기대에도 노인층의 카카오뱅크 가입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17일 파악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이 카카오뱅크 측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3일까지의 카카오뱅크 가입자는 30대 고객이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의 비율은 매우 낮다. 카카오뱅크 영업 첫날인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개설된 계좌 187만6천495건 가운데 60세 이상의 계좌는 3만512건으로 전체의 약 1.6%에 불과했다.

전문보기: http://yna.kr/PORW6KxDAcC

■ 美연준, 다음달 '자산축소 발표' 시사…금리 추가인상 시기 이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유자산 축소 계획을 다음 달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회의에서 자산 축소 시기에 대해 논의했다. 자산축소 계획 발표 시점과 관련해 대다수 위원은 '차기' 회의 때까지 기다리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전문보기: http://yna.kr/IwRG6K7DAcB

■ 생물자원 이익공유 의무화…나고야의정서 오늘 발효

생물자원 보호를 위한 나고야의정서가 17일 국내에서 발효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올해 5월 19일 나고야의정서 비준서를 유엔 사무국에 기탁했으며, 기탁 후 90일째 당사국 효력이 발생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날부터 당사국이 됐다. 나고야의정서는 생물 유전자원 접근과 그 이용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자원 제공국과 이용국이 공정하게 나누도록 하는 국제협약이다.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되고 2014년에 발효됐다.

전문보기: http://yna.kr/gORJ6KIDAcc

■ 30대그룹 상반기 영업이익 48% 증가…직원수는 0.4% 감소

올해 상반기 국내 30대 그룹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으나 직원수는 1년 전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 3사의 경영난에 따른 대규모 감원이 주요 그룹 직원 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으나 일부 그룹은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고용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반기보고서를 제출하고 작년과 비교 가능한 260개 업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총 53조1천2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9%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rNRX6K3DAc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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