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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다음달 '자산축소 발표' 시사…일부 위원 저물가 우려

재닛 옐런 美연준 의장 [EPA=연합뉴스]
재닛 옐런 美연준 의장 [EPA=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유자산 축소 계획을 다음 달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16일(현지시간) 공개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회의에서 자산축소 시기에 대해 논의했다.

자산축소 계획 발표와 관련해 대다수 위원은 '차기' 회의 때까지 기다리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다음 회의인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와 관련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원들은 이와 함께 물가 상승세 둔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일부 위원은 저물가를 우려하며 금리를 추가 인상하기 전에 '인내심'을 가질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달 25~26일 개최한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또 4조5천억 달러 규모의 보유자산을 비교적 가까운 시일 내에 축소를 시작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자산축소가 오는 9~10월께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었다.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03: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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