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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참여했던 사진프로젝트 '엉뚱한 사진관' 기획안 공모

송고시간2017-08-17 07:35

서울문화재단, 22일까지 신청 접수

문재인대통령 '2015년 엉뚱한 사진관' 결과전시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문재인대통령 '2015년 엉뚱한 사진관' 결과전시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센터는 사진프로젝트 '엉뚱한 사진관 for 대학로' 기획안을 22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엉뚱한 사진관'은 사진을 매개로 예술가와 일반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프로젝트로 2015년 시작됐다.

2015년 청년 취업난 문제를 주제로 한 뒷모습 증명사진 프로젝트 전시에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이던 문재인 대통령도 참여했다.

올해는 대학로를 배경으로 청춘이나 동시대 이슈를 다룬 전시 기획안을 공모한다. 사진 촬영과 프로젝트 실행, 전시 및 공간 구성을 진행할 수 있는 3인 이상 예술가 그룹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 그룹에는 1천200만∼1천500만원의 지원금과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를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나 서울연극센터 홈페이지(www.e-stc.or.kr)에서 서류를 내려받은 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 02-743-9336.

대통령도 참여했던 사진프로젝트 '엉뚱한 사진관' 기획안 공모 - 2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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