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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 업무보고…'살충제 계란' 안전관리 대책 점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7일 오후 1시30분 전체회의를 열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국내산 계란과 관련해 정부의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농해수위 위원들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살충제 계란'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고, 이미 유통된 문제의 계란을 어떻게 회수해 처리할지 질의할 예정이다. 안전 관리 업무 일원화 등 중장기 대책도 논의한다.

전날 김 장관은 기준치 초과 여부와 상관없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모든 계란은 물론,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사용한 가공식품까지 모두 수거·폐기하겠다고 밝혔다.

폐기되는 '살충제 계란'
폐기되는 '살충제 계란'(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농장에서 방역당국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2017.8.16
andphotodo@yna.co.kr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7 0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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