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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즐기는 VR 스토어 'VirtualGate', 베타서비스 시작

송고시간2017-08-16 17:00

PC방에서 즐기는 VR 스토어 'VirtualGate', 베타서비스 시작 - 1

▲ 테크노블러드 코리아(대표 류일영)가 16일 PC방에서 즐기는 VR 스토어 'VirtualGate'의 베타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의 '2017 게임이용자 실태 조사(5∼6월)'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AR, VR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한국 시장은 아직 시장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VR을 체험해 본 유저의 비율은 16%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테크노블러드코리아는 "VR 기기의 구매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고 보급이 느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러한 국내 시장에 VirtualGate을 통해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PC방에 VR 기기를 보급해 손쉽게 VR을 즐길 수 있는 모델이 자리를 잡는다면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PC방에서 VR을 즐길 수 있는 VirtualGate는 국내외 많은 VR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매월 신규 오픈되는 기대작들이 입점을 대기 중이다.

8월 중 VirtualGate 스토어에 먼저 입점하는 콘텐츠들의 라인업도 강력하다.

일리언의 'PRETA: VENDETTA RISING', FAKE EYES의 'COLONY AVENGERS', 아인픽쳐스의 '인천상륙작전' 외 캐주얼게임, YJM의 '카트체이서', 해외 개발사로는 Mixed Realms의 'Sairento VR'과 ALVIOS의 'QUI VR' 등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4개 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민트팟 플랫폼과의 계약을 통해 약 300종의 동영상을, VR 리더의 신작 웹드라마 '오렌지캔들'을 비롯해 VR 영상업체인 써틴플로우와 다수의 엔터테인먼트 동영상을 보유한 두리번(Dooribun) 등의 동영상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일본과 해외 동영상도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테크노블러드 관계자는 "현재 순차적으로 전국 각지의 PC방에 VR 기기가 설치되고 있으며 최단 기간에 약 1만 개 점포에 배치와 수백 종의 게임과 수천 종의 동영상이 VritualGate를 통해 서비스되는 종합 VR 콘텐츠 스토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6일부터 VR존 설치 매장에서는 3주간 무상 테스트 쿠폰 등이 배포되며, 신규 가입한 모든 유저에게 500VP의 유료 포인트가 제공돼 저렴하게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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