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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그 후', 토론토·뉴욕영화제 잇따라 초청

뉴욕영화제에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함께 초청
영화 '그 후'와 '밤의 해변에서 혼자'
영화 '그 후'와 '밤의 해변에서 혼자'[영화제작 전원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장편영화 '그 후'가 오는 9월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뉴욕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됐다.

16일 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그 후'는 내달 7일 개막하는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마스터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내달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힌다. '마스터스 섹션'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예술영화 감독의 최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작년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마스터스 섹션에 초청됐던 홍상수 감독은 이 영화제에 6년 연속 초청받게 됐다.

'그 후'는 오는 9월 28일 개막하는 제55회 뉴욕영화제에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함께 메인 섹션인 '메인 슬레이트'에도 공식 초청됐다.

뉴욕영화제의 '메인 슬레이트' 섹션은 각국의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수작을 선정해 초청한다.

앞서 홍상수 감독의 작품 중 '생활의 발견'(2002), '극장전'(2005), '해변의 여인'(2006), '밤과 낮'(2008), '옥희의 영화'(2010),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 '자유의 언덕'(2014),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2016) 등 총 9편이 뉴욕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그 후'는 지난 5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총 25개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아 상영이 확정됐으며, 다른 영화제에서도 초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배급사 측은 전했다.

배급사 측은 "뮌헨영화제와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에서 이미 소개됐고, 곧 홍콩서머국제영화제, 칠레의 산티아고국제영화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아태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hisun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6 11: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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