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우원식 "촛불민심 이어받아 국회서 文대통령 뒷받침"

"文대통령, 촛불민심 잘 받들어 국민적 지지 높은 것"
"文대통령 경축사서 광복절 의미를 지금 시대 맞게 제대로 말씀"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17일)과 관련, "국회도 촛불민심 이어받아서 문 대통령이 그동안 해오셨던 일들 뒷받침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72주년 경축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는 촛불민심을 통해 만들어진 정권"이라면서 "촛불민심, 국민 민심을 잘 받들고 있어서 문 대통령이 100일 동안 해온 일들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높은 것"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8월 임시국회와 관련, "가장 중요한 골격은 국민 삶이고 민생"이라면서 "그런 점에서 민생 국회 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나라다운 나라의 기본은 불공정, 불평등이 없고 일한 만큼 대가를 제대로 받는 사회가 아니겠느냐"면서 "민생을 해나가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입법) 전쟁이라기보다는 협력하는 국회로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한반도 위기 속에서 평화를 지키고 남북통일을 평화적으로 잘 만들어가는 것이 광복절 정신을 잘 이어받는 것이라는 것을 문 대통령이 말씀하셨다"면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고 한편으로는 결국 전쟁이 아닌 평화의 길로 가는 그런 경축사를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간 긴장이 아주 높아지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처도 잘 해나가는 동시에 그 목표는 남북 간의 평화이기 때문에 평화롭게 남북이 (그것을) 이뤄 나가는 길에 대한 메시지를 크게 던지셨다"면서 "광복절의 의미를 지금 시대에 맞게 제대로 말씀하셨다"고 평가했다.

어색한 3당 원내대표
어색한 3당 원내대표(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오른쪽부터),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끝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kane@yna.co.kr


solec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5 12: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