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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숭고한 뜻 기린다…강원 곳곳에서 광복절 기념식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원도 곳곳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강원도는 15일 오전 10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72주년 광복절 경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도 단위 기관·단체장, 도의원, 청소년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애국지사 유족과 광복회원 등은 이날 행사장 맨 앞 1열에 자리해 행사의 주인공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도내 중·고교생이 중심이 된 청소년 극단 '무하'는 '광복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경축공연을 펼쳤다.

이어 특별 공연 '아리랑 무성영화 변사극'은 기성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장르의 문화를 접하게 했다.

행사장 안팎에는 움직이는 조각상, 목판 태극기 만들기, 광복절 감옥체험, 페이스 페인팅, 독립운동 홍보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도 진행됐다.

들썩들썩 원정대,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존, 올림픽 마스코트(반다비 ·수호랑) 포토존, 마스코트 배지 배부 등이 펼쳐졌다.

기념행사에 이어 정오에는 춘천 시립청소년도서관에서 '평화의 종 타종식'도 이어진다.

이밖에 강릉과 원주 등 도내 곳곳에서도 광복절 기념행사가 펼쳐졌고, 광복회 강원도지부는 이날 춘천과 강릉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한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5 1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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