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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관광 만족도, 한국인과 일본인이 가장 낮아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를 찾았던 외국인 관광객 중에서 한국과 일본인들의 평가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15일 밝혔다.

뉴질랜드 뉴스 사이트 스터프는 15일 기업혁신고용부(MBIE) 조사자료를 인용해 뉴질랜드 방문 여행객 중에서 영국과 미국인들의 전체적인 평가가 가장 높고 한국과 일본인들의 평가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MBIE는 뉴질랜드 관광에 대한 외국 관광객 만족도를 알아보려고 2013년부터 3년 반에 걸쳐 조사해왔다.

조사에서 외국 관광객들은 대다수 관광 프로그램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거나 기대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자연 환경 만족도가 높았다.

그러나 일부는 음식과 마실 것, 관광체험, 교통수단 등의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또 공짜 와이파이의 질이 고르지 못하거나 부족하다고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숙박시설은 주인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업소가 마치 일대일 서비스를 받는 것 같았다는 반응과 함께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배낭여행객 숙소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MBIE는 조사 보고서에서 관광업계에서 나온 반응을 보면 사회 기간시설과 환경에 대한 부담이 관광객들의 관광체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뉴질랜드 관광산업은 전에 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오는 2023년에는 관광객 숫자가 연간 500여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뉴질랜드 남섬 와나카 호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질랜드 남섬 와나카 호수 [연합뉴스 자료 사진]

ko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5 09: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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