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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절감 방법 배워볼까…서울시, 주민학교 수강생 모집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자료 사진]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법과 관리비 회계 처리 등을 가르치는 '2017 하반기 아파트관리 주민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학교는 주민이 직접 아파트 단지 관리비의 이모저모를 배워 관리비 거품을 감시하자는 취지에서 2013년 시작됐다. 올 상반기까지 관리소장 190명, 동대표 410명, 입주민 473명 등 총 1천73명이 교육을 받았다.

2015년부터는 '찾아가는 주민학교'가 도입돼 지난달까지 26개 단지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파트 관리 주민학교 2회,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학교 6회가 각각 진행된다.

하반기 아파트 관리 주민학교는 9∼11월 일반 시민, 동대표, 관리소장 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2층 회의실에서 시행된다.

수료자는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규정한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수강 신청은 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http://openapt.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학교는 올해 하반기 6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강의에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층간 소음 전문가, 아파트 공동체 전문가 등 경험을 갖춘 강사가 연단에 오른다.

이들은 ▲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의 이해 ▲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 주체의 업무 ▲ 행정청의 지도 감독 ▲ 아파트 관리비 항목 구성과 절감 방안 ▲ 관리비 회계처리 ▲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과 충당금 집행 방법 ▲ 아파트 관리인의 근로·노동 인권 ▲ 층간소음 예방 방안 등을 가르친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5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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