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청주예술의 전당서 광복절 72주년 경축행사 거행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15일 오전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오상근 애국지사, 광복회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경축행사에서는 독립운동을 하다 일제에 붙잡혀 1년 8개월의 옥고를 치른 고 최원배 선생의 유족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이 수여됐다.

또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이종걸(77·청주)·권태종(80·청주)·유인호(79·충주), 이정순(90·여·증평)·김태석(41·진천)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북 유일의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90) 할머니는 이 지사의 초청으로 경축행사에 참석해 만세 삼창을 외쳤다.

식후 행사로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안중근 의사를 주제로 한 뮤지컬 '영웅'에 나오는 '안지동맹' 등의 노래를 불렀다.

이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선열들의 광복 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이 오늘의 충북 발전을 이끌었다"며 "조국독립을 위해 싸운 애국지사들의 영전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5 10:1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