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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학관, 창원 출신 시조시인 작품 230여점 전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시 출신 시조시인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남 창원시립 마산문학관은 '월영(月影)에 깃든 시조가락'이란 주제로 10월 10일까지 창원시 출신 현대시조 작가들이 창작한 작품 230여점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림을 배경으로 시조를 적은 시서화 작품들을 주로 전시한다.

창원시는 현대문학 중에서도 시조문학이 발달한 곳으로 꼽힌다.

'가고파'로 널리 알려진 이은상을 시작으로 김상옥, 김교한, 이우걸, 정시운, 홍진기 등 여러 시조시인들을 배출했다.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이우걸 시인은 한국시조 50년사를 발간했을 뿐만 신인발굴 활동을 통해 시조문학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광석 마산문학관 학예사는 "옛 시조를 창조적으로 발전시키는데 공헌한 창원 출신 시조시인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산문학관 '창원의 시조시인' 특별기획전 팸플릿.
마산문학관 '창원의 시조시인' 특별기획전 팸플릿.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5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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