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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서 물놀이하던 두살배기…놀이기구 뒤집혀 숨져

송고시간2017-08-13 22:15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할머니와 함께 물놀이를 하던 두살배기 아이가 개울에 빠져 숨졌다.

익사 사고 (PG)
익사 사고 (PG)

[제작 조혜인] 합성사진

춘천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59분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원창교 아래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모(2)군이 놀이기구가 뒤집히면서 물살에 휩쓸렸다.

이군은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행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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