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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해안 지역 호우특보…15일까지 최고 200㎜(종합)

송고시간2017-08-13 10:58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와 전남에 오는 15일까지 최고 200㎜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내리는 광주·전남
비내리는 광주·전남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13일 오전 8시 20분을 기해 전남 신안군 흑산도 및 홍도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또 14일 새벽을 기점으로 전남 해남·완도·진도·신안(흑산면 제외) 등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15일까지 광주·전남의 예상 강수량은 50∼150㎜이며, 시간당 30㎜ 이상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발달한 서해상의 저기압 때문에 내리는 이번 비는 저기압대의 이동속도가 느려 비교적 긴 시간 내리겠고, 지형적 영향으로 200㎜ 이상 폭우가 쏟아지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고, 저기압의 위치와 이동속도에 따라 예상 강수량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며 침수 및 야영객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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