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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 '쾅쾅'·윤규진 '펑펑'…한화, 고척 4연패 탈출

토요일 3연패도 탈출…3연승으로 8위 유지
윌린 로사리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윌린 로사리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윌린 로사리오의 맹타와 윤규진의 호투를 앞세운 한화 이글스가 '돔구장 4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6-1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3연승과 함께 43승 61패 1무로 단독 8위를 유지했다.

더불어 5월 18일 이후 계속된 고척 4연패와 토요일 3연패마저 탈출했다.

로사리오는 타석에서 홈런포를 '쾅쾅' 때렸고, 윤규진은 마운드에서 묵직한 공을 포수 미트에 '펑펑' 꽂아 투타에서 한화 승리를 쌍끌이했다.

로사리오는 5회와 8회 솔로 홈런을 한 방씩 터트려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지난해 홈런 33개를 때렸던 로사리오는 2년 연속 30홈런을 돌파하며 한화 4번 타자의 자존심을 지켰다.

윤규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윤규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또한, 지난달 18일 대전 NC 다이노스전 이후 4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한 윤규진은 6⅔이닝 7피안타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6승(5패)째를 거뒀다.

7회 2사까지 88개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간 윤규진은 최고 시속 145㎞ 직구와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등을 적시 적소에 섞어 던져 넥센 강타선을 봉쇄했다.

한화는 2회 초 하위타선에서 연달아 장타가 나와 손쉽게 점수를 냈다.

1사 1루에서 6번 타자 양성우가 2루타, 2사 2루에서는 8번 타자 최재훈이 다시 2루타를 터트려 각각 1타점씩 올렸다.

4회 초에는 1사 1, 3루 정경운의 투수 땅볼 때 3루 주자 양성우가 런다운에 걸렸지만, 3루에 베이스 커버를 들어 온 김하성의 송구 실책이 나와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4-0까지 점수를 벌렸다.

이후 한화는 5회와 8회 로사리오가 홈런포를 가동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넥센은 7회 무사 2, 3루에서 채태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2 2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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