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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건설활동 독려 '선봉대칭호' 제정(종합)

여명거리 건설 참여자에 국가표창 수여
北여명거리의 골조공사 모습
北여명거리의 골조공사 모습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북한이 건설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칭호를 제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조선(북한)에서 5월21일 선봉대칭호가 제정됐다"며 "당의 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군대와 사회의 건설부대, 단위에서 따라 앞서기, 따라 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이며 김정은 시대를 빛내는 건설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게 하려고 칭호를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의 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의 상임위원회는 10일 칭호를 제정하는 정령을 채택했다.

이 통신은 5월21일이 1946년 김일성 주석이 보통강 개수공사의 첫 삽을 뜬 날이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91년 '건축예술론'을 발표한 날이라고 소개했다.

김정은 체제는 출범 이후 미래과학자거리, 여명거리 등 대규모 건설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김 위원장의 업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한편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여명거리 건설에 참여한 군인과 건설자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키로 하는 정령을 채택했다.

정령에서는 리방일 등 4명에게 김일성훈장을, 장일수 등 7명에게 김정일훈장을, 김영호 등 16명에게 노력영웅칭호를, 20명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을, 20명에게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키로 했다.

또 28명에게 명예칭호가, 4만3천119명에게 무더기로 훈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j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2 21: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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