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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덕중 신축공사장서 비계 무너져 2명 부상

경북도소방본부 [경북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도소방본부 [경북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2일 오후 2시 8분께 경북 포항시 양덕동 양덕중학교 신축공사장에서 지상 10여m 높이에 설치돼 있던 비계(飛階)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과 행인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작업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덕중학교는 내년 초 개교할 예정이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2 2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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