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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서 12명 탄 낚싯배 표류하다 구조돼

(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2일 오전 10시 13분께 충남 태안군 외파수도 남쪽 200m 해상에서 승객 12명을 태운 6t급 낚시 어선이 표류하다가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다.

12일 충남 태안군 서해 상에서 한 관광객이 추진기에 로프가 감겨 운항할 수 없게 된 낚시어선에서 구조선으로 옮겨타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12일 충남 태안군 서해 상에서 한 관광객이 추진기에 로프가 감겨 운항할 수 없게 된 낚시어선에서 구조선으로 옮겨타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이 어선은 추진기에 로프가 감기면서 동력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의 119 신고를 통해 상황을 파악한 태안해경은 경비정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민간해양구조선과 부근을 항해하던 어선에 지원을 요청, 승객들을 전원 구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50분께 태안군 마검포 인근 해상에서는 레저객 2명이 탄 보트가 기관 고장으로 떠내려가다 해경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못 쓰는 로프나 버려진 어망이 선박 추진기에 걸리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해 시 주변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2 17: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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