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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 "NC와 2연전, 의미 남다르니 더 집중"

2연전 결과에 따라 2위 팀 바뀔 수도
김태형 감독
김태형 감독[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12∼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누구도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2위 NC 다이노스(승률 0.590)와 3위 두산 베어스(승률 0.578)가 프로야구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현재 양팀 간 게임 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

2연전 결과에 따라 1위 KIA 타이거즈(승률 0.641)에 이은 2위 구단이 달라질 수 있다.

두산을 이끄는 김태형 감독은 12일 경기를 앞두고 "게임 차를 좁히거나 어쩌면 아예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며 "중요한 경기니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페넌트레이스 2위 팀은 포스트시즌에서 플레이오프로 직행하지만, 3위 팀은 준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체력을 고려하면 2위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는 데 훨씬 유리하다.

최근 흐름은 두산이 더 좋다.

전반기를 5위로 마친 두산은 후반기 들어 치른 22경기에서 17승 1무 4패의 무시무시한 성적을 거두고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김 감독은 "특별한 수를 쓸 수는 없지만, 의미가 남다른 경기이니 평소보다 조금 더 집중하게 된다"며 "당연히 이번 2연전이 신경 쓰인다"고 밝혔다.

KBO리그는 이번 주부터 3연전에서 2연전으로 전환했다. 일정상 어쩔 수 없는 변화라고 하지만, 감독과 선수들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김 감독 역시 "2연전으로 바뀌니 쉬지 않고 계속 경기를 하는 느낌"이라며 "이동이 많다 보니 힘이 든다"고 설명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2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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