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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샌디에이고에 덜미 잡혀 연승 중단

13일 등판 예정 류현진, '연패 방지' 특명
다저스 선발 리치 힐. [AP=연합뉴스]
다저스 선발 리치 힐.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덜미가 잡혀 연승을 마감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타선이 침묵을 지키는 바람에 3-4로 졌다.

시즌 81승 34패가 된 다저스는 여전히 지구 1위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51승 64패다.

1회 말 2사 2루에서 터진 코디 벨린저의 안타로 선취점을 낸 다저스는 3회 초 매뉴얼 마르고에게 솔로 홈런, 코리 스팬젠버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1-2 역전을 허용했다.

다저스는 3회 말 벨린저의 안타와 5회 말 오스틴 반스의 2루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7회 초 다저스는 마르고에게 다시 한 번 동점 솔로 홈런을, 8회 초에는 호세 피렐라에게 역전 솔로 홈런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은 6이닝 5피안타 3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다저스는 13일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다저스는 지난달 21∼2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2연패를 당한 뒤 18경기째 연패가 없다.

류현진은 '연패 방지'라는 임무를 받고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2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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