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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서 4타수 1안타…타율 0.292

황재균. [AP=연합뉴스]
황재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선발로 복귀한 황재균(30)이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랠리 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전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292(291타수 85안타)가 됐다.

전날 경기에서 대타로 등장해 삼진을 당한 황재균은 5회 무사 1루에서 안타를 때렸다.

나머지 세 번의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2회 삼진, 7회와 8회 뜬공으로 아웃됐다.

새크라멘토는 솔트레이크에 3-5로 졌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2 1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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