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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북·미간 군사적 긴장 이어지며 사흘째 약세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1일 미국과 북한 간 군사적 긴장이 지속하면서 사흘째 약세를 면치 못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도 "북한이 현명하지 못하게 행동한다면 이제 군사적 해결책이 완전히 준비됐고 장전됐다"며 대북 압박을 이어갔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08% 내린 7,309.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6월 이래 종가기준으로 가장 낮은 것이다.

런던 증시에서는 광산주가 하락을 주도해 글렌코어, 리오 틴토, 앙글로 아메리칸의 주식이 3% 이상 크게 떨어졌다.

반면에 불확실성 시대에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은 한때 온스 당 1,288.97달러에 거래되는 등 지난 2개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5,060.92로 장을 마감해 전날보다 1.06%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2,014.06으로 거래를 마쳐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나름 선방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전날보다 0.9% 내린 3,402.7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2 0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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