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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포드 美합참의장 13일 방한…北위협 대비태세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이 곧 한국을 방문해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11일 군 당국에 따르면 던포드 의장은 오는 13일 한국에 도착해 1박 2일 일정으로 머무를 예정이다.

던포드 의장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을 비롯한 우리 군 수뇌부를 만나 한반도 안보 정세를 논의한다. 문재인 대통령 예방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던포드 의장의 방한은 북한이 한미 양국에 대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져 주목된다.

북한은 최근 우리 군의 정례적인 해상사격훈련을 문제삼아 '서울 불바다'를 언급하는가 하면, 미군기지가 있는 괌에 대한 '포위사격' 위협을 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위협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던포드 의장이 한국을 찾아 한미동맹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강고한 연합방위 의지를 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던포드 의장의 방한은 한중일 3국 순방의 일부다. 던포드 의장은 한국 방문을 마치고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ljglo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1 1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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