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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말폭탄' 교환 北·美에 "말과 행동에 신중하라" 촉구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이 극단적인 '말폭탄'을 주고받는 북한과 미국에 말과 행동에 신중하라고 촉구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기자와의 질의응답형식으로 "최근 북미 간 설전으로 한반도 정세가 복잡하고 민감하다"면서 "관련 당사국들은 말과 행동을 각별히 조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관련국들이 긴장 해소에 도움이 되고 상호신뢰를 증진시키는 일을 하기를 바란다"며 "번갈아 위세를 과세하며 긴장을 끊임없이 고조시키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한다"고 덧붙였다.

겅 대변인의 이런 언급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을 겨냥해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북한이 '괌 포위사격'을 검토하겠다고 대응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화염과 분노 발언이 충분히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수위를 높인 걸 겨냥한 것이다.

북한, 괌 포위사격 방안 검토
북한, 괌 포위사격 방안 검토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1 18: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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