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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거지서 위축 IS, 국외 공격선동·자금지원 여전"

유엔 보고서…"모술에 IS 지휘·통제체계 잔존, 군사적 위협"
2014년 1월 당시 모술을 장악한 IS
2014년 1월 당시 모술을 장악한 IS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본거지에서 군사적으로 수세이지만 국외에서 공격 선동과 자금지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유엔이 경고했다.

10일(미국동부 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공개한 24쪽짜리 보고서에 따르면 IS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세력 열세를 국외에서 만회하고자 유럽 등에서 공격을 부추기고 있다.

해외 조직원과 추종자들에게 돈줄 역할도 한다.

자금원은 점령지에서 나는 석유 수입과 주민들로부터 걷는 세금이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에서 세력 확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안보리는 또 지난달 이라크 정부가 IS로부터 모술을 해방시켰다고 선언했지만 모술에서 IS의 지휘·통제체계가 완전히 붕괴한 것은 아니며 여전히 중요한 군사적인 위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IS의 무인기 운용 능력도 위협 요소로 제시했다.

안보리는 귀국하는 외국 출신 IS 조직원의 미성년 자녀들에게 각별한 보살핌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대체로 IS 본거지에서 급진 사상이 주입되고 테러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1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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