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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12일부터 2군 경기 출전…한화에 희소식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희소식이 있습니다."

이상군(55)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이 웃음을 머금고 하주석(23)의 이름을 꺼냈다.

왼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에 돌입한 하주석이 12일부터 실전 테스트를 치른다.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만난 이 감독대행은 "최계훈 퓨처스(2군)리그 감독이 '하주석의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전했다"며 "12일 NC 다이노스와 마산구장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0일 정도 1군 복귀를 예상했는데 더 빨라질 수 있다. 2군 경기 내용을 살핀 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주석은 한화 부동의 유격수다. 올 시즌 타율 0.303(343타수 104안타), 9홈런, 40타점, 7도루로 활약했다. 수비력도 점점 발전하는 중이다.

생애 최고의 시즌을 치르던 하주석은 허벅지 통증으로 지난달 2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 감독대행은 "오선진, 정경운이 공백을 잘 메우긴 했지만, 공격력에서는 하주석의 빈자리가 있었다"고 했다.

하주석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이 감독대행의 표정도 밝아졌다.

허벅지 부상에 시달리는 외야수 이성열(33)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 감독대행은 "이성열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데 주루에 부담을 느낀다고 한다. 하주석보다는 시간이 걸릴 듯하다"고 밝혔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1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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