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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문화유산 밤거리를 즐기자…12∼13일 야행축제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 옛 도심에 밀집한 근대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밤 축제가 열린다.

군산시는 12일부터 이틀간 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에서 '여름밤, 근대문화유산 빛의 거리를 걷다'를 주제로 야행(夜行)축제를 연다.

 지난해 야행축제 공연
지난해 야행축제 공연[군산시 제공=연합뉴스]

야행축제은 색다른 밤을 즐기도록 8개 주제, 50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8개 주제는 야로(문화유산거리 야간걷기), 야사(역사 이야기), 야화(여름밤 문화유산 정취), 야설(밤 문화공연), 야경(밤 풍경과 문화유산), 야식(밤 먹거리), 야숙(하룻밤 묵기), 야시(밤 장터) 등이다.

주제별로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 군산의 근대역사문화유적지와 문화시설을 자정까지 개방한다.

특히 근대역사문화자원이 즐비한 근대역사박물관∼동국사 간 2㎞를 '빛의 거리'로 꾸미고 야간 경관과 근대문화 거리를 재현한다.

증강·가상현실을 이용한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해설사가 문화재의 의미와 역사 이야기도 들려준다.

군산 옛 도심에는 근대역사박물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 옛 군산세관,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 등 근대건축물 80여채가 밀집해 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1 1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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