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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열기 속으로'…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오늘 개막

2016년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모습[연합뉴스 자료 사진]
2016년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모습[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3일간의 뜨거운 록 축제인 '2017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11일 불볕더위 속에 막을 올렸다.

이날부터 3일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올해로 12주년을 맞는다.

1999년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로 시작된 이 축제는 태풍으로 공연이 중단되는 등 위기를 겪었지만 2006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로 다시 시작해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되며 인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2년간 누적 관객 68만여 명, 출연 음악가만 1천200개 팀에 달해 국내 대표 록 축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카스텐(한국), 바스틸(Bastille·영국), 저스티스(Justice·프랑스) 등 국내외 유명밴드 60여 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부평올스타빅밴드, 형돈이와 대준이x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강산에, 볼빤간사춘기, 자이언티(Zion.T), 이디오테잎 등의 실력파 밴드와 음악가들이 참여해 재즈,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보호자를 동반한 13세 이하 65세 이상인 참가 희망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인천에 있는 대학교 재학생, 군인, 인천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20∼30% 할인가격으로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참가 날 수와 요일에 따라 9만∼22만원이며 인터넷 티켓판매 사이트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에는 참가자가 9만6천여 명에 달했지만, 올해 축제에는 10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명실공히 국내 최대 록 축제로 지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1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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