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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 '임금연구회' 발족…기업간 임금격차 해소책 마련

노사정위, 임금연구회 발족 1차회의
노사정위, 임금연구회 발족 1차회의(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에서 열린 2017 임금연구회 1차 회의에서 신영철 상임위원(오른쪽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2017.8.11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신영철)는 11일 정부서울청사 내 사회적대화실에서 '2017 임금연구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임금연구회는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양극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기업 규모 간 임금격차 실태와 변화 추이 및 정책 방안을 검토하게 된다.

임금연구회 위원장에는 이인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 위촉됐고, 권현지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와 이지만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등 10명의 학자와 연구원들이 위원을 맡았다.

신영철 위원장 직무대행은 "기업규모 간 임금격차를 주요 논의 과제로 정한 만큼 면밀한 연구와 대화를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금연구회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돼, 연도별 주요 의제와 관련된 '임금보고서'를 발간해왔다. 지난해 임금보고서는 '임금체계 개편의 대안 모색'을 의제로 발간됐다.

bum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1 15: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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