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북도, 긴급 재난문자 16일부터 직접 송출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그동안 안전행정부(옛 국민안전처)가 가지고 있던 긴급재난문자 송출권한을 이양받아 오는 16일부터 직접 송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도, 긴급 재난문자 16일부터 직접 송출 - 1

이에 따라 폭염·미세먼지·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전북도가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신속하게 발송하게 됨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긴급 재난문자는 지자체의 요청과 안전행정부의 승인을 거치는 바람에 발송 시기를 놓치거나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긴급재난문자방송시스템은 휴대폰에 내장된 긴급재난문자 기능을 이용해 재난재해 상황 발생이 예상되거나 발생한 지역에 관련 내용을 휴대폰 소지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게 된다.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긴급재난문자 송출권한이 이양된 만큼 날로 다양해지는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1 14:2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