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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양재천 범람 속 수변 공연 내일로 연기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광복의 환희를 노래하는 양재천 하(夏)모니' 공연을 하루 늦춰 12일 오후 7시 30분으로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어제 밤 양재천 상류인 과천 지역에 112㎜에 달하는 게릴라성 집중 폭우가 내려 양재천이 범람했다"면서 "수변 무대가 일부 파손돼 재정비를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내일로 미뤘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악·클래식·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다.

20주년을 맞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경기병 서곡', '카르멘 협주곡', '대성당들의 시대', '이룰 수 없는 꿈', '지금 이 순간', '투우사의 입장' 등 익숙한 곡들을 협연으로 들려준다.

또 한국 타악기 연주가 고석진 씨가 대북 퍼포먼스 등을 펼치고, 뮤지컬 배우 박성환 등 20여 명은 안중근 의사를 다룬 뮤지컬 '영웅'의 주요 장면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13년에 열린 양재천 하모니 [ 강남구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13년에 열린 양재천 하모니 [ 강남구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1 13: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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