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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문화예술단체·동아리 마당' 지난해 275개 단체 지원

광주문화재단 백서 발간…"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각종 공연과 전시에 275개의 문화예술 단체와 동아리가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을 포함한 문화예술단체 88개와 회원 10명 이상 3개월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 187개를 지원했다.

이들 275개 단체와 동아리의 공연·전시 참여를 돕기 위해 지원한 예산은 4억7천여만원이다.

광주문화재단 백서 표지.
광주문화재단 백서 표지.

광주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단체 지원 심사 과정에서 광주를 거점별로 문화전당권·증심사권·양림동권·중외공원권 등으로 나눠 단체를 선정했다.

평소 전시·공연 기회를 얻기 힘들었던 문화예술 동아리에 대한 지원으로 이들 단체의 역량을 높인 점도 성과로 꼽힌다.

또 지난해 10월 14일 광주 프린지페스티벌과 연계해 광주 동구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10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열린 동아리 페스티벌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러한 내용의 지난해 사업 성과를 담은 '2016 광주문화재단 백서'를 최근 발간했다.

총 175쪽으로 구성된 이번 백서는 사업 분야를 창작 지원·예술 교육·시민 문화 등 모두 6개 분야로 구분해 사업의 주요 성과와 실적, 참가자 소감 등을 다뤘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서를 통해 지난해의 여러 성과를 살펴보고 미진한 점을 성찰해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광주시민이 문화예술도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많이 참여하고 넓게 소통하는 공간과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12 13: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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